환자분께 선물을 받았어요.
이명을 비롯한 여러가지 동반증상으로 치료를 받으셨는데. 입마름이 빨리 호전이 되지 않아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. 이명도 이명이지만 몸이 편해졌다고 말씀해주셨어요. 그 멀리서 귤한박스를 어떻게 들고오신건지. 정말 감사합니다. 직원분들과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. 앞으로도 정성껏 치료해드릴께요!
'진료실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환자분의 감사편지(이명&요통) (0) | 2023.05.22 |
---|---|
환자분의 감사편지(교통사고) (0) | 2023.05.19 |
침도요법으로 치료된 고관절염발음(고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요. 고관절소리의 원인과 치료) (1) | 2023.05.10 |
침도요법으로 치료된 재발되는 손목통증 (0) | 2023.05.09 |
당당한방병원김해점 진료를 마치며 (0) | 2023.05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