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에 찍었던 프로필 사진.
묵혀두기 아쉬워 올려봅니다.
당당한방병원김해점에서 처음 진료를 시작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.
그때는 배우러 다니느라 김해에서 매주 서울과 천안을 왕복했었는데 하나도 힘든 줄 몰랐거든요.👨🎓매주 새로운 술기를 배우고 환자분들이 낫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너무 재미있었으니까요.👨⚕️
그때의 열정 잊지 말고 작년의 자신에게 지지 않는 올해의 자신이 되어야겠어요.
그리고, 내년에 보는 올해 내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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